Sexy,  Dressy,  Vintage Luxury 

라르엔느는 고급스러운 빈티지|에스닉 무드,

성숙한 여인의 섹시함과 

드레시한 멋스러움을 사랑합니다. 

 라르엔느는 "공기 중에 떠 있는 (in the air)" 이란 뜻의 프랑스어 단어, L’aerienne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. 

 발레를 할 때 느끼는 날아오를 듯한 가벼움과 희열을 잘 표현해주었기 때문입니다. 


 저는 발레를 사랑하는 취발러입니다.  

 20대 후반부터 10년 동안 다른 무용에 빠졌고, 발레는 뒤늦게 40대에 이르러서야 시작하게 되었어요. 

 지금은 20대 때 발레를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할 정도로 발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. 


 발레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직접 해볼 때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어요.

 발레의 아름다움을 이루기 위한 규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고,  

 그 섬세한 규칙을 잘 훈련하면 누구나 아름답게 춤출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비롭고 좋습니다. 


 아름다움은 저 멀리 있는 무지개가 아니라 충분히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. 


 그렇게 발레가 이끄는 대로 레오타드 공부를 하게 되었고,  행복하게도 레오타드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.


 발레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꿔가시길,  

 나아가 발레를 통해 백조처럼 날아오르시길 응원합니다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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